검색결과
  • 주얼리 선물에 활짝 핀 아내 얼굴

    주얼리 선물에 활짝 핀 아내 얼굴

    아들 키우랴, 내 뒷바라지 하랴, 부모님 모시랴-. 사랑하는 내 아내, 돌아켜 보면 지난 1년간 얼마나 고생 많았나. 여기다 불황까지 겹쳐 내년 살림은 어찌 할까 벌써부터 주눅이

    온라인 중앙일보

    2008.12.11 12:25

  • 모피, 엑세서리로 태어나다

    모피, 엑세서리로 태어나다

    여자라면 누구나 모피 하나쯤은 가지고 싶어한다. 따스해 좋은데다 무엇보다 입으면 멋져 보이기 때문이다. 품위와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하지만 비싼 게 문제다. 불황의 그림자가 짙

    온라인 중앙일보

    2008.12.11 12:21

  • ‘젊어 보여요’… 딱 듣기 좋은 선물

    ‘젊어 보여요’… 딱 듣기 좋은 선물

    “나이보다 젊어 보여요.” 이런 말보다 더 좋은 선물이 있을까. 여성들은 물론이고 중장년의 남자들도 그렇다. 이런 말을 자주 들으려면 타고나야 하지만 평소 피부 관리에 공을 많이

    온라인 중앙일보

    2008.12.11 12:06

  • 와인이 있어 더 향긋한 연말 파티

    와인이 있어 더 향긋한 연말 파티

    지인을 집으로 초대해 조촐한 성탄·송년 모임을 갖는 이들이 요즘 부쩍 늘었다. 초대 받은 사람들은 대개 와인 한 병쯤은 들고 간다. 여자들끼리 모임이나 생일 잔치에 갈 때도 그렇

    온라인 중앙일보

    2008.12.11 11:53

  • 골드, 내 남자의 손목을 휘감다

    골드, 내 남자의 손목을 휘감다

    짙은 정장 사이로 살짝 삐져나온 희디흰 와이셔츠 소매. 정갈한 남성미가 묻어난다. 그 하얀 소매 사이로 반쯤 보이는 금빛 손목시계, 내 남자의 센스와 능력을 말해준다. 부의 ‘내

    온라인 중앙일보

    2008.12.11 11:42

  • ‘신발 아니라 건강을 선사해요’

    ‘신발 아니라 건강을 선사해요’

    ‘건강을 선물하세요-’ 기능성 신발 업체들도 연말 선물 시장에 뛰어들었다. “굳이 헬스클럽 갈 필요 있나요? 돈 들여 다이어트할 필요 있나요? 걷기만 해도 건강이 옵니다. 불황에

    온라인 중앙일보

    2008.12.11 11:28

  • ‘불황의 그림자’ 빛으로 지운다

    ‘불황의 그림자’ 빛으로 지운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1주일 앞둔 오는 17일 헤라는 립글로스 ‘루미너스 글로스’의 색상 세 가지를 새로 내놓는다. 아시아 여성에 어울리는 분홍색 ‘핑크 비쥬’, 깊고 그윽한 레드

    온라인 중앙일보

    2008.12.11 11:14

  • 한국식 ‘생얼 화장법’ 일본 달군다

    한국식 ‘생얼 화장법’ 일본 달군다

    한국산 화장품이 일본에서 한류(韓流)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생얼 화장(맨얼굴처럼 보이는 화장법)’ 바람을 몰고 온 비비크림이다. 4월에 일본에 상륙한 이 제품은

    중앙일보

    2008.12.10 18:43

  • 100달러 지폐 돌리는 미국 ‘비밀 산타’

    5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한 중고품 가게를 찾은 테레사 세틀스는 깜짝 놀랄 만한 선물을 받았다. 난방비가 없어 겨울을 나기 위해 중고 담요를 고르던 그에게 검은색 선글라스

    중앙일보

    2008.12.08 02:33

  • [CAR] 안 사면 사게 하라 … 차 업계, 마케팅 레이스

    [CAR] 안 사면 사게 하라 … 차 업계, 마케팅 레이스

    국내 자동차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자동차 업체로서는 단 한 명의 고객도 아쉬운 상황이다. 불경기를 이겨내기 위해 씀씀이를 줄이는 자동차 업계지만 고객을 상대로 한 마케팅 활동만

    중앙일보

    2008.12.08 00:24

  • 12월6일 결혼! 박경모&박성현 커플 무삭제 러브스토리

    12월6일 결혼! 박경모&박성현 커플 무삭제 러브스토리

    그동안 스포츠 스타끼리의 만남은 많았지만 금메달리스트들의 만남은 없었다. 우선 금메달을 따기까지가 쉽지않고, 세계 최강의 실력을 지닌 남녀 선수가 사랑에 빠질 확률은 더욱 낮은

    중앙일보

    2008.12.06 13:06

  • 명품 ‘엔트리 아이템’이 뜨는 까닭은

    명품 ‘엔트리 아이템’이 뜨는 까닭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의 프라다 매장. 입구 바로 앞 선반에 자그마한 곰돌이 인형이 달린 휴대전화 줄 10여 개가 조르르 걸려 있었다. 한 개에 10만원. 가방 하나가 수백만

    중앙일보

    2008.12.04 00:09

  • [J-Style] 컵 케이크, 윤은혜를 사로잡다

    [J-Style] 컵 케이크, 윤은혜를 사로잡다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에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스의 딸인 수리의 깜찍한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게시물을 올린 이는 “머핀을 들고 걸어가는 수리의 모습이 정말 깜찍하다”고 했다

    중앙일보

    2008.12.03 01:26

  • [J-Style] “명품 수요는 불경기가 없어요”

    [J-Style] “명품 수요는 불경기가 없어요”

    미국 뉴욕 맨해튼. 택시를 타고 ‘몇 번 대로와 몇 번가 사이 몇 번지’라고 말해야만 정확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우리나라처럼 ‘○○동 무슨 빌딩 근처요’하는 식이 아니다.

    중앙일보

    2008.12.03 01:21

  • 자이툰 부대 “마알살라마, 아르빌”

    자이툰 부대 “마알살라마, 아르빌”

    “쿠리, 쿠리(Korea, Korea) 넘버 원.” 1일 오후 이라크 아르빌의 한국군 자이툰 부대 장병들에게 현지 주민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지난 4년간 이 지역의 치안 유지와 전

    중앙일보

    2008.12.02 02:10

  • [오늘의 운세] 12월 2일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6년생 마음 맞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 가질 듯. 48년생 십시일반. 서로 의지하고 힘을 모을 것. 60년생 다다익선

    중앙일보

    2008.12.02 00:25

  • 내 안에 숨겨진 나를 만나다

    내 안에 숨겨진 나를 만나다

    메이크업을 통한 여자의 변신은 무죄. 결점은 가리고 장점은 도드라지게,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우아하게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메이크업. 하지만 내게 어울리는 메이크업 기술을

    중앙일보

    2008.11.27 17:29

  • Editor’s Pick 뷰티 쇼핑 찬스

    Editor’s Pick 뷰티 쇼핑 찬스

    인사치레든 고마운 이들이든 연말이면 선물할 곳이 많다. 대상에 따라 취향이나 품격, 품질 등 따져볼 것도 많은 선물. 상대가 여성이라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립

    중앙일보

    2008.11.27 16:48

  • [열려라논술/중학] 청소년 임신 … 어떻게 행동하고 선택할지 생각해 보자

    [열려라논술/중학] 청소년 임신 … 어떻게 행동하고 선택할지 생각해 보자

    우리는 살아가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을 무수히 만나게 된다. 자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외식 메뉴를 고민하는 작은 선택부터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선택까지 해야

    중앙일보

    2008.11.25 17:46

  • 달력 한 점 수집하세요

    달력 한 점 수집하세요

    달력에 대한 추억을 거슬러 오르면 한 인간이 얼추 어느 연배, 어떤 취향에 속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일년 12달이 한 장에 빼곡 인쇄돼 있던 양조장 달력을 기억한다면 나이 지긋

    중앙선데이

    2008.11.23 05:17

  • 전 세계 3만 명만 누리는 톱 모델의 판타지

    전 세계 3만 명만 누리는 톱 모델의 판타지

    신화나 성경을 소재로 한 서양 신고전주의 명화에는 여성 누드가 많이 등장한다. 그림 구매자였던 당대 귀족, 신흥 부르주아들은 예술이란 명목으로 여성 누드를 가감 없이 감상할 수

    중앙선데이

    2008.11.21 23:35

  •  소주만 찾던 남자, 와인으로 흔들기

    소주만 찾던 남자, 와인으로 흔들기

    “와인은 신이 여자에게 준 선물 가운데 남자 다음으로 좋은 것”이란 우스갯소리가 있다. 이 말에 “와인이 남자보다 좋다”라고 이견을 다는 여성도 있고, “와인만 좋다”는 여성도

    중앙일보

    2008.11.20 16:42

  • 스테이크 먹으며 수다 떨기 … "이 맛에 산다”

    스테이크 먹으며 수다 떨기 … "이 맛에 산다”

    ● 즐거운 수요일은 해피데이 오늘은 오랜만에 회사에 월차를 냈다. 그동안 너무 정신없이 일에만 매달려 온 것 같아 하루를 푹 쉬기로 했다. 집에서 쉬면서 책도 읽고 오후에는 후배

    온라인 중앙일보

    2008.11.20 12:17

  • ‘서티 걸’ 서른 잔치는 시작됐다

    ‘서티 걸’ 서른 잔치는 시작됐다

    나는 B사에서 가장 바쁜 재무설계사다. 사람들은 나를 ‘이 대리’ 또는 ‘서티 걸’이라고 부른다. 얼마 전 내가 한국 고액 연봉 여자 직장인 30인에 뽑혔기 때문이다. 내 나이는

    온라인 중앙일보

    2008.11.20 11:21